경북도・구미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 공모 확정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03/27 [16:11]

경북도・구미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 공모 확정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03/27 [16:11]

▲     © 경북일간뉴스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공모과제에 신규 선정돼, 국비 90억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으며, 본 사업은 5G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내용으로 한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90억, 도비 5억, 시비 5억)규모의 예산으로 2021년까지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을 주관기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의 연구기관이 구미지역 내 5개 社((주)LS엠트론, ㈜선테크, ㈜포인드, ㈜다온, ㈜와이즈드림) ·지역 외 1개 社((주)가온미디어: 향후 구미소재 부설연구소 설립예정)의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5G 핵심부품 및 중소기업 융합제품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5G 통신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부품인 5G RF(Radio Frequency: 안테나를 통해 음성 및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핵심부품)부품은 외산 의존도가 높고, 대기업(삼성, LG 등)에만 공급돼 중소기업이 수급받기 어려웠으나, 구미시가 과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5G용 RF부품 개발이 가능해졌고, 향후 국내에서 생산(국산화)해 구미 지역 중소기업에 안정적으로 5G 핵심부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구미시는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나 각종 5G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도 전방위적으로 준비하는 등 향후 ‘5G 산업 메카’로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에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5G 기술은 다양한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되는 혁신적인 기술이며, 이번 과기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4차 혁명을 주도할 5G 기술은, 이제 구미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다”고 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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