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는 지금 생방송 중...

지금은 생방송 중, 기본 에티켓지키기

경북일간뉴스 | | 기사입력 2010/12/11 [19:09]

구미시의회는 지금 생방송 중...

지금은 생방송 중, 기본 에티켓지키기

경북일간뉴스 | 입력 : 2010/12/11 [19:09]

(경북일간뉴스)= 구미시의회는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하면서 실시간 인터넷생방송으로 시민들에게 방송되고 있으며, 지난 방송까지도 시청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기에 예산안심사 운영기간 중에는 구미시의원들의 말과 행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방송은 수정 및 삭제가 불가 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예산안심사 자료에 대한 충분한 정보수집과 사전지식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며 담당공무원에게 그 뜻을 문답식으로 질문하는 것보다는 내용자체에 대하여 사전지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충분한 자료준비와 구미시에서 하려는 사업에 대한 뜻을 명확히 알고 짚었을 때에는 이를 바라보는 구미시민들의 공감을 얻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2011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는 모 시의원은 담당공무원의 질의 답변에서 중앙정부와 기관건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어사전에 정확한 용어로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꾸어 사용하도록 요구하였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정부에서 정한 법률에 의하여 모든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정부에서 정한 법률용어와 법률을 예산안 심사에서 갑자기 바꿔 사용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그리고 일반시민은 영화관과 공연관람 또는 중요한 회의를 할 때에는 “휴대폰을 진동으로 바꾸거나 전원을 꺼주세요” 라는 문구의 뜻을 알고 있다. 주변사람을 배려하는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자는 것인데  담당공무원과 예산안심사 질의 도중에 휴대폰을 꺼내어 통화내역을 확인하는 모습은 적절치 않다고 하겠으며 자제가 요구되는 대목이다.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책임감 있고 중요한 시점에서 생방송 중 에는 좋은 모습만이 비춰져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남길 바라며, 구미시의회의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심사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이길 구미시민은 바라고 있을 것이다.
                                                                      경북일간뉴스/ 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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