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배드민턴단, 고성현-신백철, 호주오픈 우승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06/10 [16:47]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고성현-신백철, 호주오픈 우승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06/10 [16:47]

▲     © 경북일간뉴스


김천시청 소속 남자복식 고성현-신백철 선수가 ‘2019 호주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고성현-신백철은 지난 9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가무라 다케시-소노다 게이고(일본)를2-0(21-11, 21-17)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고성현-신백철 선수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인터내셔널시리즈, 베트남오픈우승과 올해 오사카인터내셔널챌린지 우승에 이어 또 한번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며 베테랑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더욱이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현역 국가대표가 일찌감치 탈락하는 등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은퇴한 고성현-신백철 선수가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의 체면을 세워줬다.

  

한편 지난해부터 국제대회 출전하기 시작한 고성현-신백철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스포츠중심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김천시(시장 김충섭)의 전폭적인 지원과 실업팀 육성을 위한 남다른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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