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미비전 2030수정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06/19 [16:49]

구미시, '구미비전 2030수정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06/19 [16:49]

▲     © 경북일간뉴스


구미시는 1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국소장 및 주무부서장, 대구경북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비전 2030 수정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서에는 구미 위기의 요인을 주력업종 경쟁력 약화, 글로벌 교통인프라 등 정주여건 부족, 산업 위주의 정책으로 진단하고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는 스마트 감성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특히, 12대 프로젝트는 구미형일자리, 구미혁신성장, 청년희망, 더 큰 구미, FREE구미, SELECT구미, 구미케어, 문화융합, 스마트 구미, 넉넉한 농촌, RGB자연에너지, 미래도시 리빌딩으로 선정했으며, 신공항, 5공단 등 연계된 4대 발전 축으로 도심연계축(선산↔구미), 신발전축(선산↔해평,산동↔인동), 신공항연계축(구미↔인동), 생태자원축(무을↔옥성↔도개↔장천)로 잇는 공간구조로 설정했다.

 

▲     © 경북일간뉴스

 

장세용 시장은 “올해는 과거 공단5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50년을 그리는 재도약의 원년 해이자 민선7기의 원년의 인만큼 시민들이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크고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중요하다”며  “구미만의 색을 담을 수 있는 발전전략과 세부과제 구체화” 방안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최종보고회 의견을 반영하고 7월말까지 각 프로젝트별 핵심과제 우선순위 선정 및 세부 실행방안을 포함한 구미 미래발전 10년을 열어갈 새로운 전략을 완료할 계획이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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