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례흑돼지, '우리흑돈' 보급으로 옛 명성 되찾는다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06/20 [17:16]

김천시 지례흑돼지, '우리흑돈' 보급으로 옛 명성 되찾는다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06/20 [17:16]

▲     © 경북일간뉴스


김천시(김충섭 시장)에서는 2017년부터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생산된 토종 지례흑돼지와 가장 유전자 혈통에 근접한 개량종 ‘우리흑돈’ 보급을 시작해 올해 첫 분만을 거쳐 지례흑돼지의 사육기반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흑돈’은 듀록(일반돼지)과 한국재래 돼지의 교배의 의한 합성 돈으로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생산된 품종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토종 지례흑돼지와 가장 유사한 종류의 흑돼지로 김천시가 국립축산과학원과 3년간(2017년~2020년) 계약에 의해 공급하게 된다.

 

지례흑돼지는 예로부터 물이 맑고 공기가 좋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맛이 좋기로 유명했으나, 일반돼지에 비해 긴 사육기간, 작은 체구,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점차 사육농가 및 사육두수가 감소돼 왔다.

  

김천시에서는 지례흑돼지의 보존 및 사육기반 유지․확대를 위해 우수한 종모돈지원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흑돈’ 보급을 계기로 사육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례흑돼지 인지도 제고를 위한 무료시식코너 운영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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