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19 구미국제친선협회 국제화 역량강화 교육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07/01 [17:06]

구미시, 2019 구미국제친선협회 국제화 역량강화 교육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07/01 [17:06]

▲     © 경북일간뉴스


구미국제친선협회(회장 김수환) 지난 29일 구미대학교 체육관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김봉교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정재화 전 구미국제친선협회 회장 등 내빈들과 회원 200여명, 관내 외국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구미국제친선협회 국제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학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을 초빙해 ‘미세먼지와 환경 그리고 우리의 삶’이란 주제로 현재 국제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와 그에 따른 우리 삶의 변화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강에 이어 국제교류국의 우수 활동사례 발표 등 회원 상호간 의견을 공유하고, 참여한 관내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수환 구미국제친선협회장은 “전문강사 초청특강은 회원들의 국제화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국제화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구미국제친선협회가 전문성을 갖춘 명실상부한 민간국제교류전문단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12년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구미시가 글로벌 국제도시로 도약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온 김수환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글로벌 시대 국제교류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공존을 위한 필수과제로 구미국제친선협회가 범정부적 차원의 체계적인 공공외교를 위한 민간국제교류전문단체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국제친선협회는 2007년 3월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창립돼 현재 국제교류, 홈스테이, 통역자원봉사, 문화교류, 조직협력, 체육교류 6개국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해외민간단체와의 국제교류, 국제행사 및 외국인 통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의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해 국제화역량강화교육을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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