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 한국철도시설공단 협약체결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07/01 [17:30]

김천시 ↔ 한국철도시설공단 협약체결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07/01 [17:30]

▲     © 경북일간뉴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일 한국철도시설공단(충청본부)와 협약을체결하고 ‘경부선 철도로 단절됐던 황금시장과 중앙시장을 연결하는 경부선 황금동지하차도 신설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민선7기가 시작되고 취임1주년이 되는 날 협약식을 거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 “시민들의 편익과 안전을 위해 김천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상호 협력하여 황금동치하차도 신설공사가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 드리며, 지난 1월 예타면제사업으로 발표된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십자축 철도망 구축이 앞당겨 질 수 있도록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종윤 충청본부장은, “김충섭 시장의 민선7기 취임 1주년을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런 뜻깊은 날 김천시와 충청본부가 황금동지하차도 신설공사 협약을 체결하게 돼 더 할 나위 없이 기쁘게 생각하며, 지하차도 신설공사가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 라고 화답하였다.

  

황금시장과 중앙시장을 연결하는 경부선 횡단차도는 용파사거리에서 한신아파트 방면 경부선 선로 구간에 총 연장 20m, 높이 2.5m로 인도가 포함된 왕복 2차선으로 2021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으로서 지하차도의 개통으로 통행의 불편이 해소되고 단절된 중앙시장과 황금시장이 서로 연계돼 지역경제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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