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19년도 기업체 현황조사 실시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09/24 [15:14]

김천시, 2019년도 기업체 현황조사 실시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09/24 [15:14]

▲     © 경북일간뉴스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정확한 공장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천’을 만들고자 9월 말까지 시에 등록된 공장 501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일반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144개, 개별입지 357개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과 직원 및 읍·면·동 담당 직원들이 현장 출장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조사내용은 휴·폐업 운영실태와 업체 기본현황, 고용 현황 등이다.

  

김천시는 휴․폐업 공장 부지를 파악해 무단 폐기물 투기 등 불법 행위가 이뤄지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유휴 부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실태조사와 함께 최근 경기불황 등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해 산업별 동향을 파악하고 법률 지원, 부담금 면제 등 각종 기업지원 사항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공장현황 자료를 정비하고 현장에서 직접 기업의 의견을 청취해 기업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체의 협조와 함께 읍·면·동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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