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방역담당공무원 및 살처분 예비요원' 교육실시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09/25 [18:07]

김천시, '방역담당공무원 및 살처분 예비요원' 교육실시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09/25 [18:07]

▲     © 경북일간뉴스


김천시에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구제역․AI․ ASF 발생에 대비 읍면동 방역담당공무원 및 살처분 예비요원 134명(공무원, 농․축협직원, 공수의 등)을대상으로 살처분 행동요령, 차단방역대책 및 인체감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국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구제역․AI 및 최근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과 관련해 읍면동 방역담당공무원 및 살처분 예비요원에게 구제역·AI·ASF의 질병특징, 임상증상, 감염축 살처분 시 지켜야 할 행동요령 및 기본수칙, 시민홍보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AI는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 및 배설물 등의 접촉으로 호흡기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 될 수 있어 살처분 시 인체감염 예방수칙과 주의사항도 함께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도 병행해 교육에 내실을 기했다.

 

박병하 축산과장은 “최근 경기도 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경우 발생 시 지역경제 및 양돈농가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는바 양돈농가 차단방역에 읍면동 방역담당공무원 및 시 산하 전체공무원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이며, 아울러 구제역·AI 차단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우리시에서는 단 한건의 악성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축산농가및 시민에 대한 차단방역 홍보에 적극적인 협조”를당부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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