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제18호 태풍‘미탁’사전대비 총력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10/02 [18:28]

구미시, 제18호 태풍‘미탁’사전대비 총력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10/02 [18:28]

▲     © 경북일간뉴스


장세용 구미시장은 2일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라 구미지역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산읍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원평동 일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 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 내 유입 방지를 위한 선제적 차단 방역은 물론 태풍 북상에 따른 대비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닐하우스와 가축·농작물 등에 대한 시설물을 점검하고, 바람으로 인한 낙하물 피해 예방을 위해 간판 및 현수막 등 결박과 외부활동 자제 등의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또,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자재 및 양수기, 배수펌프장 가동 등을 점검하고, 도로변 우수받이와 우수맨홀의 퇴적물 제거, 상습 침수 도로 및 지하차도를 사전 예찰하는 등 사전 대비상황 현장점검을 강화했다.

  

태풍 대비 비상근무 및 실시간 상황관리를 위해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담당자 및 부서별 재난임무 숙지, 비상연락체계 가동점검, 시설물 담당자 정위치 근무,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 등 주요 사전 조치사항에 대하여도 중점 점검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태풍 예상 진로에 따라 실시간 상황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유관기관 및 부서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엔진 양수기 전진 배치, 수방자재와 가용인력, 민간 응급복구 장비를 총 동원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 질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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