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20/01/10 [10:24]

구미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김우찬기자 | 입력 : 2020/01/10 [10:24]

▲     © 경북일간뉴스


구미시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해 월세・공과금 체납 가구를 집중 조사한 결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1683건을 발굴해 1287건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원룸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한 위기 의심가구 1683건에 대해 생활실태를 확인했으며, 그 결과 월세, 공과금 등 긴급생계비 235건, 93백만원을 지원하고 통합사례관리・기초생활보장・후원품 등 1052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보호를 강화했다.

 

구미시는 오는 2월 말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주택관리업체, 아파트관리사무소, 읍면동 복지 이・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검침원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으로 단 한 사람도 소외됨이 없는 탄탄한 사회안정망 구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현실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한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다져온 민관협력의 탄탄한 기반 위에 복지망을 더욱 촘촘히 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도시 구미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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