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이미징사업부 구미시 이전 환영식 가져

경북일간뉴스 | | 기사입력 2010/12/21 [10:17]

삼성디지털이미징사업부 구미시 이전 환영식 가져

경북일간뉴스 | 입력 : 2010/12/21 [10:17]
(경북일간뉴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이 좋아하는 도시 구미시가 ‘삼성디지털이미징사업부’이전에 대해 환영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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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0일(월)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의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등과 전우헌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창원에서 구미로 이전해 오는 삼성디지털이미징 사업부에 대해 대대적인 환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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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30분, 삼성전자 2공장 정문을 통해 창원에서 출발해 구미공장에  도착한 80여명의 삼성디지털이미징 사업부 직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이들은 구미에 온 것을 축하하며 41만 구미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구미시는 삼성디지털이미징 사업부 직원들이 오는 길목인 남구미IC 와 삼성전자 사이 대로변에 삼성의 가로기를, 주요 네거리에는 군집기를 게양하고 시전광판을 활용하여 41만 시민의 뜻을 담은 『환영』문구를 표출하는 등 환영분위기를 조성하며 구미의 남다른 기업사랑, 삼성사랑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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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삼성디지털사업부가 삼성전자와 공식합병하고 구미 이전을 발표하자 구미시는 빠르게 터를 잡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더불어 사전 검토를 거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으며, 「정밀금형기술센터」설립 허가와 관련해 기업사랑본부와의 신속한 업무협의를 통해 접수 당일 하루(7시간)만에 허가증을 교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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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구미로 이전해오는 삼성디지털이미징 사업부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카메라를 생산하는 사업장으로 15,000㎡에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로 450여명이 근로자가 근무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향후 구미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 광학기기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으로, 휴대폰․반도체와 같이 일류화 시켜 삼성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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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이전 투자로 인해 IT․모바일․디스플레이와 같은 전후방산업과의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광학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광학 ․ 정밀기계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지역에서 즉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 등 교육기관의 업무협의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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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에서 남유진 시장은 “삼성이 휴대폰의 신화를 창조한 구미에서 삼성디지털이미징과의 만남은 너무도 당연한 필연이며 삼성의 발전은 곧 구미의 발전”이라고 말하고 향후 삼성카메라가 구미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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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창원에서 구미로 이전해 오는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연매출 1조원대로 향후 2~3년 내 매출 5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삼성전자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에 있어 향후 구미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촉진 및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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