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소노벨 리조트 이용권 전달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20/06/05 [13:02]

경북도,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소노벨 리조트 이용권 전달

김우찬기자 | 입력 : 2020/06/05 [13:02]

  © 경북일간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4일 도지사실에서 ㈜소노호텔&리조트(대표 최주영)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의료진을 위해 소노벨 청송․경주 리조트 및 워터파크 이용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주영 대표는 소노벨 청송․경주 숙박 및 워터파크 이용권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누구보다 현장에서 고생한 의료진들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소노호텔&리조트는 코로나19 사태 시 경상북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3월 12일부터 4월 8일까지 운영되었으며, 191명 입소해 176명이 완치 후 퇴소했다. 특히 소노벨 측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지역 내 감염전파 없이 완치율 92%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기부된 리조트 이용권은 경북 1600매, 대구 2400매로 감염병 전문병원,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등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최전선에서 대구․경북을 지켜준 의료진에게 지급된다. 구체적인 지급방법, 지급시기, 사용일자 등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 협의 후 결정 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소노호텔&리조트의 생활치료센터 제공과 리조트 이용권 기부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지금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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