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

건강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 위기가정 지원에 적극 나서

경북일간뉴스 | | 기사입력 2010/12/22 [10:19]

구미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

건강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 위기가정 지원에 적극 나서

경북일간뉴스 | 입력 : 2010/12/22 [10:19]
(경북일간뉴스)= 구미시에서는 지난 21일(화)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10년도 위기가정 긴급지원건에 대한 지원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한 긴급지원심의위원회(위원장 : 남유진 구미시장)를 개최했다.
 경북일간뉴스

우리시에서는 2010년도 180여 세대에 생계, 의료비 등 3억2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오늘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긴급 지원한 37건 중 심의대상인 10건에 대하여 지원이 적합하였는지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의를 하였다.

긴급지원사업이란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수용, 중한 질병 등으로 갑자기 생활이 어려운 세대로 재산은 8,500만원, 금융자산은 300만원이하, 소득은 최저생계비 100%이하인 세대를 지원대상으로 하며 위기상황만 판단되면 8시간이내 현장조사 후 지원을 하는 제도이다.

긴급지원의 종류에는 생계, 주거, 의료, 연료비 등의 지원이 있다.
오늘 심의대상 중에는 주소득자의 중한질병으로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진 김모씨(43세, 인동동 거주)의 경우는 생계비 76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위장암으로 의료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던 박모씨(46세, 원평동 거주)는 심의회 결정으로 204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았다.

위원장인 남유진 구미시장은 긴급지원제도는 갑자기 어려워진 세대에 큰 힘과 희망이 될 수 있으므로,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