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의 중심 ‘제8기 정책연구위원회' 출범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20/09/09 [14:07]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의 중심 ‘제8기 정책연구위원회' 출범

김우찬기자 | 입력 : 2020/09/09 [14:07]

  © 경북일간뉴스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지난 8일 ‘2020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열어, 입법정책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8기 정책연구위원회’를 공식 구성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8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위촉, 위원장· 부위원장 선출, 정책연구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당면과제 등을 심도있게 논의 했으며, 제8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경산출신 오세혁 의원을, 부위원장으로는 안동 출신 권광택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여,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의 도정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연구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의견을 함께 하였다.

 

앞으로 정책연구위원회는 15명의 도의원 외에 각 연구단체의 외부전문가와 함께 의원입법 및 정책대안개발을 위안 의안을 발굴·조사하고 연구하는 한편,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오세혁 신임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 지역적 어려움을 감안하여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의원연구단체와 함께 경북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등 정책연구의 핵심 역할을 다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권광택 부위원장은 “제8기 정책연구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겁지만, 위원장을 비롯 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활발한 연구활동과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을 위해 주어진 역할 속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11대 후반기 경북도의회는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슬로건아래 도민들의 행복한 삶과 함께 도민들과 소통하는 도의회로 인정받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경북도의회 입법정책을 선도하는 정책연구위원회에서 도민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정책개발과 대안제시 등의 연구활동을 통해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한다 ”라고 당부했다.
 
향후, 제8기 정책연구위원회는 이번 임시총회를 시작으로 2020년 하반기 본격적인 입법정책 연구활동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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