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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는 전년 대비 참가자 증가율과 내일키움통장 신규가입자율, 자활근로사업단 수익금과 매출액 증가폭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규모평가는 최근 3년간 참가자 증가율, 자활기업 참여자로 확대형으로 선정되어 2021년부터 3년간 기관운영비 4300만원을 추가지원 받게 되었다.
권혁성 생활안정과장은“저소득 주민들이 자활사업을 통해 자립에 대한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발굴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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