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김우찬 | | 기사입력 2021/09/25 [13:55]

구미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김우찬 | 입력 : 2021/09/25 [13:55]

  © 경북일간뉴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민선7기 주요 역점시책의 성공적 마무리와 미래성장동력 산업 발굴을 위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략산업 발굴에 무게를 두면서 신규사업 중심으로 진행되며, 담당 국․소장이 직접 PPT 자료를 활용하여 보고함으로써 사업의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보고회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신규사업 156건, 현안사업 78건, 계속사업 283건 등 총 525건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심도 있는 토의 과정을 거쳐 수정․보완된 후 2022년도 본예산 편성과 함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시책으로는 구미산단 제조혁신 Big5+1 전략 사업,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지증진 강화 사업, 원도심 및 1공단 도시재생사업, 자연유산 기반 생태관광자원 브랜드화 사업, 생활체육센터 건립 및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아동·청소년·여성이 행복한 ‘구미형 복지모델’ 개발,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첨단 감시장비 구축,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 등이 있다. 

 

구미시는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성장 사업을 발굴하여 미래변화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관광․문화․복지․농업 등 분야별 성과를 창출하여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장세용 시장은 “민선7기 후반기에 접어든 만큼 그간 추진해 오던 현안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예산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힘써야한다”며,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이전보다 나아진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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