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 수난사고 구조활동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김우찬 | | 기사입력 2021/09/30 [14:51]

구미소방서, 수난사고 구조활동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김우찬 | 입력 : 2021/09/30 [14:51]

  © 경북일간뉴스


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6일 산호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수난사고와 관련하여 요구조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초기 구조활동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LIG넥스원 특수경비직 손석훈씨와 주경지씨에게 구조활동 유공자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일 평소와 같이 LIG넥스원 사업장 사고발생 예방을 위해 주변 순찰을 하던 손석훈씨와 주경지씨는 강가에서 여성이 나뭇가지를 잡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요구조자를 주시하며 신속히 119에 신고했다. 신속한 신고와 정확한 위치 전달로 수난사고 인명 구조 활동에 큰 기여를 했다.

 

유공자 손석훈씨와 주경지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표창패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평소에 받은 소방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동료들뿐만 아니라 위급한 상황의 시민이 있다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신속한 신고와 정확한 위치전달로 시민의 생명을 구해준 손석훈씨, 주경지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선행을 이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