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소방훈련

김우찬 | | 기사입력 2021/11/24 [13:06]

구미소방서,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소방훈련

김우찬 | 입력 : 2021/11/24 [13:06]

  © 경북일간뉴스


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23일 구미시 금오산로에 소재한 채미정(경상북도 문화재 제391호)에서 목조문화재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구미소방서가 주관하고 시청, 경찰서, 산불진화대, 송정남ㆍ여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 단체가 합동으로 일사불란한 역할분담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특히, 목조문화재는 화재가 발생하면 목조건축물 특성상 급격한 연소 확대로 초기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산불로 인한 목조문화재 화재 발생을 대비해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 화재는 초기 진압에 실패할 경우 빠른 연소 확대로 인해 문화재 소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보호를 위한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더 한층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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