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구미갑 국회의원 출마 선언

경북일간뉴스 | | 기사입력 2015/12/16 [20:26]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구미갑 국회의원 출마 선언

경북일간뉴스 | 입력 : 2015/12/16 [20:26]

백승주 예비후보(구미갑 )
민간인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한 새누리당 백승주 예비후보가 16일(수) 오후 2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구미갑 출마를 선언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영정에 인사를 마친 후 지지자 앞에선 백승주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받들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바칠 결연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국방차관으로 일한 저는 진실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람이라는 시대적 소명과 부름에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한다”고 밝혔다.

 

백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IT도시였던 구미는 대기업의 수도권과 해외로의 이탈과 R&D 등 핵심 연구기능의 유출 등으로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구미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제 구미는 미래 백년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한 산업의 구조조정과 재편, 산업 다각화를 신속하게 추진해 가야 한다.

 

구미는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발벗고 나서는 일에 앞장 서겠다”면서, “이러한 일들을 해 내기 위해서는 이제 힘있는 정치가 필요하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대통령의 무한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위기에 빠진 고향 구미를 부활시키는데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뛰고, 또 뛰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피력했다.

【 백승주 프로필】

▲ 구미 출생(만 54세)

▲ 경북대학교 정치학 박사

▲ 국방부 차관

▲ 새누리당 북핵안보특위 자문위원

▲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 박근혜 대통령 후보 행복추진위원

▲ 한국산업개발연구원 고문

 

=출 마 선 언 문(전문)=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지지자 여러분!

오늘 조국근대화의 성지, 이곳 박정희 대통령님의 생가에서 조국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그분의 고귀한 삶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면서 제20대 구미갑 지역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구미의 아들로서 그분에 대해 어린 시절에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듣고, 학창시절에는 정치학을 통해, 차관시절에는 다른 국가와의 군사외교를 통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고, 국민을 위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살아 숨쉬는 우리 구미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그분께서는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해 5천년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게 하시고, 국민의 가슴속에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신 위대한 영도자셨습니다.

저는 오늘 박정희 대통령님의 정신을 받들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바칠 결연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 국회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저는 우리 국회가 지금 보다 국민으로부터 더 사랑받고,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헌법기관으로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국민 여러분이 국회가 진정 민생을 위하고, 국민과 직결된 문제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나서 달라. 앞으로 그렇게 국민을 위해 진실한 사람들만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통령님이 말씀하신 진실한 사람은 국정철학을 함께하고 청렴성을 갖추며,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 국민의 고통을 내 일처럼 생각하며 해소하려는 올바른 정치인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국방차관으로 일한 저 또한 그러한 진실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람이라는 시대적 소명과 부름에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합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국회의원이던 시절부터 북한문제, 안보와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대화와 밀접한 정책자문을 통해 그분의 애국심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에 깊은 감명을 받고 존경해 왔으며, 대통령 후보 시절 열과 성을 다해 보필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원칙과 신뢰의 정치를 통해 희망의 새시대를 열어 주시리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저에게 국방부 차관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셨습니다. 저는 국방부 차관으로서 재직하는 기간 동안 연간 약 39조에 이르는 국방예산을 편성하는 행정경험을 하였고,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촉발된 전쟁 위기 상황에서 국군통수권자의 결심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였고, 문경군인체육대회를 가장 모범적인 국제대회로 성공적으로 개최한 일 등에 깊은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국책연구기관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이론과, 국방부 차관으로서 2년 7개월간 재임한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시민과 함께 고향 구미를 재도약시키기 위해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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