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태풍 ‘미탁’ 피해 현장 긴급 방문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10/04 [18:29]

김천시의회, 태풍 ‘미탁’ 피해 현장 긴급 방문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10/04 [18:29]

▲     © 경북일간뉴스


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난 3일 오전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긴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담당 공무원 및 복구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제18호 태풍 ‘미탁’은 지난 3일 오전 6시까지 김천에서 평균 강우량 229.7m, 최고 조마면 302.5m, 최저 감문면 177.5m의 폭우와 강풍으로 지역의 광범위한 피해를 가져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나 주택침수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은 “기록적인 강우량으로 밤새 잠을 설친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오늘 동료의원들과 함께 피해현장을 둘러보니, 관내에도 소규모 피해가 여러 곳에서 많이 발생한 것 같다. 그러나 철저한 사전대비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철저한 피해상황 조사와 각종 사회기반시설의 피해가 신속히 복구돼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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